신정환, "아들 데리고 갈곳이 없어 라면 끓였는데..내가 다 처묵" [Oh!마이 Baby]
신정환이 어린 아들과의 소박한 일상을 공개했다. 방송인 신정환은 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확진자583. 데리고 갈 곳이 없어서 라면에 정성을 담아 끓였는데. 맵다해서 물로 헹궈줌(영양가0) #새우탕 #대하 #애호박 #양파 #송화버섯 #내가다처묵"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신정환이 어린 아들을 위해서 정성스럽게
- OSEN
- 2020-12-05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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