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정영철 영동군수 "국악 매력 만끽하는 엑스포 될 것"
(영동=연합뉴스) 박병기 기자 = 2025영동세계국악엑스포 개막을 하루 앞둔 11일 정영철 충북 영동군수는 "국악의 매력을 오감으로 체험하고 K팝 뿌리로써 확장 가능성을 엿보는 박람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정영철 영동군수 [영동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이 행사 공동 조직위원장을 맡아 행사 준비 과정을 진두지휘한 그는 "무겁고 딱딱하게 느껴지는 국악
- 연합뉴스
- 2025-09-11 08:30
- 기사 전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