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장우영, 박진영 손 벗어나 '아티스트'로 거듭났다…"팀원과 성장하고 있어요" [TEN인터뷰]
가수 장우영/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과장 보태서 요즘엔 숨 돌릴 시간도 없는 것 같아요. 잘하고 싶은 마음에 당장 내일만 보고 살고 있어요." 가수 장우영이 '방송인' 이미지를 벗어 던지고 본업 복귀를 앞둔 근황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지난 10일 서울 강남구의 한 카페에서 텐아시아와 만나 미니 3집 'I'm into'(아임 인투)에 대해 다양한 얘기
- 텐아시아
- 2025-09-16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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