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이현 "챌린지 식상할 지경…노력 대비 가성비 별로" 소신 발언 [인터뷰③]
가수 이현/사진제공=빅히트뮤직 가수 이현이 래퍼 지코의 '아무노래' 이후로 전세계 숏폼을 물들인 '챌린지' 문화에 대해 쓴소리를 뱉었다. 이현은 지난 12일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카페에서 텐아시아와 만나 세 번째 미니 앨범 'A(E)END'(앤드)에 대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MZ세대를 겨냥하기 위해 챌린지 계획이 없냔 질문에 이현은 "이제 챌린지는 신
- 텐아시아
- 2025-09-17 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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