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들’ 김원훈 “부담감에 말실수 걱정”…심자윤 “더 과감해질 것, 연기 욕심도” [SW인터뷰]
쿠팡플레이 '직장인들' 김원훈(왼쪽)과 심자윤.사진=쿠팡플레이 쿠팡플레이 시리즈 ‘직장인들’에서 2030 라인을 담당하는 김원훈과 심자윤(스테이씨 윤). 부장과 같은 선배들 앞에서 주눅들 법 하지만 나날이 존재감이 커지고 있다. 김원훈은 현실과 콩트를 넘나드는 애드리브로 웃음과 화제성을 압도적으로 책임지고 있고 심자윤은 싹싹하고 의욕 넘치지만 눈치 없는 젠
- 스포츠월드
- 2025-09-22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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