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군의 셰프' 임윤아 "OST만 들어도 눈물…잘 걸어가고 있다는 느낌 뿌듯"[인터뷰④]
배우 임윤아가 ‘폭군의 셰프’만 떠올려도 눈물이 날 정도의 큰 애정을 밝혔다. 임윤아는 스포티비뉴스와 인터뷰에서 “‘폭군의 셰프’ OST만 들어도 눈물이 난다”라며 “꾸준함 알아봐주시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했다. 임윤아는 28일 인기리에 종영한 tvN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극본 fGRD, 연출 장태유)에서 조선시대로 떨어진 프렌치 미슐랭 셰
- 스포티비뉴스
- 2025-09-3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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