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극성’ 정서경 작가 “자고 일어나니 전지현·강동원 나타나…베드신이 어때서요?” [SS인터뷰]
정서경 작가. 사진 | 디즈니+ 무려 700억 원이다. 디즈니+가 투자했다. 9부작으로 계산하면 1회차당 80억 원 수준이다. 전쟁을 앞둔 복잡한 국제정세 사이에서 UN 대사 출신 대통령 후보와 그를 지근거리에서 지키는 용병의 사랑을 다룬다. 전지현과 강동원이라는 별이 떴다. 영화 ‘친절한 금자씨’를 비롯해 ‘독전’ ‘아가씨’ ‘헤어질 결심’을 집필한 정서
- 스포츠서울
- 2025-10-1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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