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번의 추억' 허남준 "노안 논란 죄송스럽다…얼굴에만 신경 썼는데" [인터뷰①]
에이치솔리드 제공 배우 허남준이 ‘백번의 추억’에서의 ‘노안’ 이슈에 대해 입을 열었다. 허남준은 지난 15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취재진과 만나 JTBC 토일드라마 ‘백번의 추억’(극본 양희승 김보람, 연출 김상호, 제작 SLL) 종영 인터뷰를 가졌다. ‘백번의 추억’은 1980년대 100번 버스 안내양 고영례(김다미)와 서종희(신예은)의 빛
- OSEN
- 2025-10-20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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