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번의 추억' 허남준 "멜로 어색하다는 반응 이해해, 많이 배웠다"[인터뷰②]
배우 허남준이 로맨스와 러브라인 불호 반응에 대해 솔직한 마음을 드러냈다. JTBC 드라마 '백번의 추억'을 마친 허남준이 최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스포티비뉴스와 만나 작품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허남준은 멜로 연기가 어색했다는 일부 시청자들의 지적과 함께 로맨스 연기 소감을 전하며 "취향이라는 게 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그런 생각
- 스포티비뉴스
- 2025-10-20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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