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번의 추억' 허남준 "김다미·신예은 러브라인 논란, 이 정도로 부정적일 줄은 몰랐다" [인터뷰②]
에이치솔리드 제공 배우 허남준이 극 중 불거진 러브라인에 대한 부정적인 반응에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허남준은 지난 15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취재진과 만나 JTBC 토일드라마 ‘백번의 추억’(극본 양희승 김보람, 연출 김상호, 제작 SLL) 종영 인터뷰를 가졌다. ‘백번의 추억’은 1980년대 100번 버스 안내양 고영례(김다미)와 서종희(
- OSEN
- 2025-10-20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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