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들의 전지현', '더 글로리' 박연진 거쳐…대체불가 신예은의 오늘 [인터뷰 종합]
엔피오엔터테인먼트 제공 ‘웹드여신’, ‘10대들의 전지현’. 풋풋하고 청량했던 시절의 신예은을 설명하던 수식어들이다. 하지만 이제 신예은을 한 가지 이미지로 규정하기란 불가능하다. JTBC ‘백번의 추억’의 ‘서종희’를 통해 1980년대의 아련한 청춘을 완벽하게 소환해내며이제 자신만의 색깔로 당당히 필모그래피를 쌓아 올리는 대체 불가한 배우로 성장했다. 최
- OSEN
- 2025-10-20 11:22
- 기사 전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