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남준, 1살 연하 김다미와 ♥핑크빛 호흡에…"케미 너무 좋아, 든든하기도" ('백번의')[인터뷰①]
사진=텐아시아DB 배우 허남준(32)이 '백번의 추억'에서 호흡을 맞춘 배우 김다미(31)를 언급하며 "케미가 너무 좋았다. 또 든든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지난 15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JTBC 드라마 '백번의 추억'에 출연한 허남준을 만났다. '백번의 추억'은 100번 버스 안내양 고영례(김다미 분)와 서종희(신예은 분)의 빛나는
- 텐아시아
- 2025-10-20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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