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5월 사망' 故신성훈 감독, 무연고 장례…현영 "마음 아프다" 애도 (인터뷰 종합)
소속사 제공 故 신성훈 감독이 세상을 떠난 사실이 5개월 만에 알려져 충격을 안긴 가운데 그와 ‘짜장면 고맙습니다’로 전 세계 영화제를 휩쓴 방송인 현영이 안타까운 마음과 애도의 뜻을 전했다. 26일 OSEN 취재 결과, 신성훈 감독은 지난 5월 자택에서 세상을 떠났다. 당시 지인의 신고로 경찰이 출동했으며, 현장에서 별동의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 또한
- OSEN
- 2025-10-26 15:34
- 기사 전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