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의 미래 될게요" 복싱화 신은 넥스지, 비트 박살 낼 '비트복서' [TEN인터뷰]
넥스지/ 사진=조준원 기자 wizard333@ "'비트복서'로 무대를 찢을 거라는 자신이 있어요. 'JYP의 미래'라는 말을 들을 거예요." (토모야) 그룹 넥스지가 복싱화를 신고 돌아왔다. 이번엔 비트를 때려 부수는 '비트복서'다. 넥스지(NEXZ·토모야, 유우, 하루, 소 건, 세이타, 휴이, 유키)는 최근 서울 성동구의 한 카페에서 미니 3집 '비트복
- 텐아시아
- 2025-10-27 08:59
- 기사 전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