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레, 배현성과의 ♥핑크빛에 입 열었다…"일주일에 두 번씩 만나, 의지되는 사람" ('신사장') [TEN인터뷰]
/ 사진제공=눈컴퍼니 "촬영 전 일주일에 두 번씩 만나 리딩하며 자연스럽게 친해졌어요. 저와 또래여서 현장에서도 큰 의지가 됐습니다." 지난 23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만난 이레가 배현성과의 로맨스 호흡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이레는 tvN 월화드라마 '신사장 프로젝트'를 통해 데뷔 첫 성인 연기에 도전했다. '신사장 프로젝트'는 전 레전드 협상가이
- 텐아시아
- 2025-10-29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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