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세' 배현성, 멜로 욕심 드러냈다…"겨울 로맨스물 찍어보고 싶어" ('신사장')[인터뷰②]
사진제공=어썸이엔티 배우 배현성(27)이 "겨울 로맨스물을 찍어보고 싶다"라며 멜로에 대한 욕심을 드러냈다. 지난 23일 서울 강남구의 한 카페에서 tvN 드라마 '신사장 프로젝트'에 출연한 배현성을 만났다. '신사장 프로젝트'는 전 레전드 협상가, 현 치킨집 사장으로 미스터리한 비밀을 가진 신사장(한석규 분)이 편법과 준법을 넘나들며 사건을 해결하고 정의
- 텐아시아
- 2025-10-29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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