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트 라이드’ 한선화, 러블리 아이콘의 반전 “가끔 마음껏 울고 싶죠” [SS인터뷰]
영화 ‘퍼스트 라이드’ 한선화 인터뷰. 사진| 쇼박스 ‘배우 한선화’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가 있다. 사랑스럽고 발랄하다. 덕분에 대중에게 웃음을 줬지만, 이젠 많이 울어 보고 싶다는 한선화다. 한선화는 최근 스포츠서울과 만나 ‘퍼스트 라이드’에 대해 “저희 영화는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다”고 자신했다. ‘퍼스트 라이드’는 끝을 보는 태정(강하늘 분),
- 스포츠서울
- 2025-11-05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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