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현성 “한석규는 멋진 어른…‘신사장’ 시즌2 하고파”[SS인터뷰]
배우 배현성. 사진|어썸이엔티 지난 2018년 ‘김비서가 왜 그럴까’로 데뷔한 배우 배현성은 ‘연애플레이리스트’ ‘우리들의 블루스’ ‘조립식 가족’ 등으로 필모그래피를 넓혀왔다. ‘경성크리처2’에서는 악역으로, ‘신사장 프로젝트’에서는 원칙주의 청년으로, 매 작품마다 다른 얼굴을 보여왔다. 이번 작품 ‘신사장 프로젝트’는 전설적인 협상가 출신 치킨집 사장이
- 스포츠서울
- 2025-11-05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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