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여빈 "'부세미' 고구마라고…기부 결말, 마음은 풍족" [N인터뷰]①
매니지먼트 mmm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전여빈이 첫 타이틀롤을 맡은 ENA 월화드라마 '착한 여자 부세미'(극본 현규리/연출 박유영)가 4일 12부작의 여정을 마쳤다. '착한 여자 부세미'는 인생 리셋까지 카운트다운 3개월, 한 방을 꿈꾸며 시한부 재벌 회장과 계약 결혼을 감행한 흙수저 여자 경호원 김영란(전여빈 분)이 막대한 유산을 노리는
- 뉴스1
- 2025-11-05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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