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무살 된 이레 “‘신인 배우인 줄 알았다’ 하세요” [SS인터뷰]
배우 이레. 사진|눈컴퍼니 마치 오래된 나무가 해마다 조금씩 높이를 더하듯, 천천히 단단해진 배우가 있다. 배우 이레의 이야기다. 2012년 채널A 드라마 ‘굿바이 마눌’로 데뷔한 이후, 쉼 없이 달려왔다.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지옥’ ‘무인도의 디바’, 영화 ‘소원’ ‘반도’에 이르기까지,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오가며 한 작품 한 작품 자신만의 색을
- 스포츠서울
- 2025-11-06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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