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인터뷰] ‘퍼스트 라이드’ 강하늘 “올해 작품 6개? 연말 정리처럼 후련한 마음”
사진=쇼박스 올해 벌써 여섯 번째 작품으로 찾아온 배우 강하늘이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그의 얼굴은 매번 새롭다. 영화와 드라마를 가리지 않고 작품마다 전혀 다른 인물로 변주되는 그의 연기 결은 ‘익숙하지만 낯선 배우’라는 역설적인 수식을 완성한다. 꾸준함 속에서 변화를 증명하는 배우, 그가 또다시 자신만의 색으로 스크린을 물들이고 있다. 지난달 29일 개봉
- 스포츠월드
- 2025-11-06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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