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미 드러낸 뉴비트 “엑소·엔하이픈 보며 연구..팬들 코피 터질 준비해” [인터뷰②]
뉴비트 인터뷰. 2025.11.06 / rumi@osen.co.kr 그룹 뉴비트가 섹시미를 연구하기 위해 선배 아티스트 엑소, 엔하이픈의 무대를 찾아봤다고 밝혔다. 뉴비트가 6일 오후 12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미니 앨범 'LOUDER THAN EVER'(라우더 댄 에버)를 발매하고 컴백하는 가운데, 앞서 서울 마포구 OSEN 사옥에서 발매
- OSEN
- 2025-11-06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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