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인터뷰] 한선화 “연기할 수 있음에 감사…‘퍼스트 라이드’ 잊지 않을 것”
사진 제공=쇼박스 자칫 과할 수도 있는 캐릭터를 자연스럽게 표현한다는 건 어느 배우도 어려워하는 일이다. 과장된 면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면서도 부담스럽거나 불편하지 않게 관객에게 다가가야 하기 때문이다. 한선화는 그 어려운 균형을 정확히 잡아내는 배우 중 한 명이다. 자연스럽고 절제된 연기로 균형을 맞추면서 과하지 않게 그려내면서 사랑스러움까지 더한다. 지난
- 스포츠월드
- 2025-11-10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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