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가은 "1년 전 성희롱 논란 내 잘못...'스페셜 보잉보잉' 자중했다" [인터뷰①]
연극 '스페셜 보잉보잉'에 출연한 배우 정가은이 1년 전 '보잉보잉' 첫 출연 당시 엉덩이 스킨십 장면으로 논란을 빚은 일에 대해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정가은은 최근 서울시 종로구 동숭동의 한 카페에서 취재진과 만나 연극 '스페셜 보잉보잉'과 근황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스페셜 보잉보잉'(연출 손남목)은 지난 2001년부터 대학로에서 상연된 대표적인
- OSEN
- 2025-11-16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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