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객관화 매우 잘해"…'아이돌 출신' 진영, 연예계 15년 차 롱런 비결 밝혔다 ('부세미')[TEN인터뷰]
사진=텐아시아DB "자기 객관화가 무척 중요하다고 여깁니다. 평소 '나 그 정도 아닌데?'라는 생각을 자주 하죠. 그게 저만의 롱런 비결이 된 것 같아요." 최근 서울 강남구의 한 카페에서 만난 진영이 이렇게 말했다. ENA 월화 드라마 '착한 여자 부세미'(이하 '부세미') 종영 인터뷰 자리에서다. 극 중 진영은 무창에서 딸기 농사를 지으며 아들을 홀로
- 텐아시아
- 2025-11-16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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