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 마초’ 이해준, “More!”보다 명확한 해답…치유의 힘은 바로 ‘사랑’ [SS인터뷰③]
상처·자책으로 마음의 문 닫은 ‘로저’ 역 역할의 깊이로 인한 ‘늪’…한계 앞서 느낀 ‘공감’ 극 중 ‘미미’ 덕분…현실은 진심 전한 동료의 힘 뮤지컬 ‘렌트’가 내년 2월22일까지 사랑의 위대함을 전한다. 사진 | 신시컴퍼니 뮤지컬 배우 이해준이 연타석 조나단 라슨을 대변하고 있다. 먼저 뮤지컬 ‘틱틱붐’에서는 그의 삶을 그렸다. 지금은 그의 작품인 뮤지
- 스포츠서울
- 2025-11-17 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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