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라운드로 즐기는 뮤지컬 ‘비하인드 더 문’, 가장 어두운 기억까지 더듬는다 [SS인터뷰]
인류 최초 달 탐사대 ‘마이클 콜린스’ 이야기 달 뒤편에 남겨진 단 한 사람의 외로움…1인극 탄생 내년 2월8일까지 충무아트센터 중극장 블랙 공연 배우 고훈정이 18일 뮤지컬 ‘비하인드 더 문’ 프레스콜에서 달 뒤편에 고립된 마이클 콜린스를 연기하고 있다. 사진 | 표권향 기자 gioia@sportsseoul.com 인류 최초의 유인 달 탐사선 아폴로 11
- 스포츠서울
- 2025-11-18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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