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죽였다', 이유미가 그려낸 빛과 그림자 [인터뷰]
당신이 죽였다 이유미 / 사진=넷플릭스 사랑스러운 얼굴로 질식할 것 같은 아픔을 누구보다 잘 표현한다. '박화영'의 세진, '오징어 게임'의 지영부터 '힘쎈여자 강남순'의 강남순까지. 배우 이유미의 스펙트럼은 빛과 어둠의 경계를 넘나들며 지금 이 순간에도 확장되고 있다. 지난 7일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당신이 죽였다'는 죽거나 죽이지 않으면 벗
- 스포츠투데이
- 2025-11-20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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