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죽였다' 이무생 "전편 보고 10분 동안 멍 때렸다…말잇못" [인터뷰①]
에일리언컴퍼니 제공 배우 이무생이 ‘당신이 죽였다’를 시청자 입장에서 본 소감을 전했다. 이무생은 20일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당신이 죽였다’ 인터뷰를 가졌다. ‘당신이 죽였다’는 죽거나 죽이지 않으면 벗어날 수 없는 현실 앞에서 살인을 결심한 두 여자가 예상치 못한 사건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이야기로, 공개 3일 만에 한국을
- OSEN
- 2025-11-20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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