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인터뷰] ‘저스트 메이크업’ 톱3 “단순 미용인? 본연의 미 찾을 수 있는 ‘아티스트’’”
'저스트 메이크업' 톱3 손테일(손주희), 파리금손(김민), 오 돌체비타(오현정)가 인터뷰 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쿠팡플레이 메이크업 아티스트 60명이 치열하게 맞붙은 쿠팡플레이 예능 ‘저스트 메이크업’은 메이크업을 단순한 미용 기술이 아니라 예술로 확장시키는 성과를 이뤘다. 경연의 주인공들은 단순한 미용 기술자를 넘어 예술가로서의 정체성을 뚜렷하게
- 스포츠월드
- 2025-11-22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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