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주 "모델로 주인공만 했던 나, 연기판 더럽고 돈 안 된다 느꼈지만 딸 때문에 버텨" ('부세미')[인터뷰]
사진=텐아시아DB "연기를 괜히 시작한 건가라는 생각을 했었어요. 1년간 작품을 하면서도 계속 이걸 하는 게 맞는지 스스로 질문했었죠. 당시엔 냉정하게 돈도 안 되고 더럽다는 감정이 들었습니다." 최근 서울 강남구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텐아시아와의 '착한 여자 부세미'(이하 '부세미') 종영 인터뷰에서 장윤주는 이렇게 말했다. 그는 "무시도 많이 당했다.
- 텐아시아
- 2025-11-23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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