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세' 주현영, 부모님께 평창 집 선물했다더니…"언니들 결혼식 비용 부담도 생각 중" ('부세미')[인터뷰③]
사진=AIMC "언니들 결혼 계획이 향후 몇 년간 없을 것 같긴 하지만, 만약에 한다면 결혼식 비용을 내주고 싶습니다. 그런데 제가 먼저 얘길 꺼내진 않을 거예요(웃음)." 최근 서울 강남구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ENA 월화드라마 '착한 여자 부세미'(이하 '부세미') 종영 인터뷰에서 주현영이 이렇게 말했다. '부세미'는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 이어 E
- 텐아시아
- 2025-11-23 16:30
- 기사 전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