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애하는X’ 김유정 “주인공 응원받지 않길 바랐는데…신기하고 색달라” [SW인터뷰]
아역 시절부터 탄탄하게 자리 잡으며 믿고 보는 배우로 사랑받고 있는 배우 김유정은 ‘친애하는 X’를 통해 이전의 사랑스러운 이미지를 완전히 벗어냈다. 소시오패스 주인공 백아진을 연기하며 작품 흥행을 이끌고 있는 그는 “저희가 준비한 만큼 좋게 봐주시는 것 같아서 뿌듯하다”며 소감을 밝혔다. 사진 제공=티빙 배우 김유정은 아역 시절부터 22년 넘는 세월 동안
- 스포츠월드
- 2025-11-28 07:05
- 기사 전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