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애하는 X' 김유정 "김도훈과 열애설로 작품 더 잘되길 바라…뿌듯했다"[인터뷰④]
배우 김유정이 김도훈과의 열애설에 대해 재차 입을 열었다. 김유정은 티빙 오리지널 '친애하는 X' 종영을 앞두고 스포티비뉴스와 만나 "열애설로 작품이 더 잘되길 바랐다"라고 말했다. ‘친애하는 X’는 지옥에서 벗어나 가장 높은 곳으로 올라가기 위해 가면을 쓴 여자 백아진(김유정), 그리고 그에게 잔혹하게 짓밟힌 X들의 이야기다. 아름다운 얼굴 뒤에 잔혹한
- 스포티비뉴스
- 2025-11-28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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