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현영, 'SNL' 하차 후 자괴감 고백…"모니터링 못해, 주종혁 오빠한테 자주 물어봐" ('부세미')[인터뷰]
사진=AIMC "'우영우' 때 친해진 주종혁 오빠랑 요즘도 연기 얘기를 자주 나눠요. 저희 둘 다 연기를 정말 좋아하고 그만큼 진심이거든요." 최근 서울 강남구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ENA 월화드라마 '착한 여자 부세미'(이하 '부세미') 종영 인터뷰에서 주현영이 이렇게 말했다. 두 사람은 2022년 방송된 ENA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 함께 출연했고,
- 텐아시아
- 2025-11-29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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