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좀 만 더 컸다면=20대 때 연기했더라면"…장윤주, 마음속 불 지르는 말에 분노 폭발 ('부세미')[인터뷰]
사진=텐아시아DB "모델할 때 제일 듣기 싫었던 말이 '키가 조금만 더 컸더라면'이었어요. 연기를 하고 나서는 '20대 때부터 했더라면'이 제일 싫습니다(웃음)." 최근 서울 강남구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텐아시아와의 '착한 여자 부세미'(이하 '부세미') 종영 인터뷰에서 장윤주는 이렇게 말했다. 그는 "사람 마음에 불 질러놓겠다는 말 같다"고 농담처럼 말하
- 텐아시아
- 2025-11-29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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