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장' 이현균 "PTSD 온다고? 이건 칭찬…인사팀장도 자기 할 일 해야죠"[인터뷰①]
배우 이현균이 JTBC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이하 김부장)’ 출연 소감을 밝혔다. 이현균은 스포티비뉴스와 인터뷰에서 “‘PTSD가 온다’고 해서 칭찬처럼 느껴진다”라며 “주변에서 그렇게 욕하는 건 잘했다는 얘기 아니냐”라고 밝혔다. 이현균은 ‘김부장’에서 ACT 인사팀장 최재혁 역을 맡아, 피도 눈물도 없고, 누구보다 계산적인 속내로
- 스포티비뉴스
- 2025-12-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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