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장' 인사팀장 이현균 "류승룡, 촬영 후 '엄지 척'…내적 변화까지 느껴"[인터뷰②]
배우 이현균이 '김부장'으로 '선배' 류승룡에게 '엄지 척' 칭찬을 받은 사연을 밝혔다. 이현균은 스포티비뉴스와 인터뷰에서 "선배님이 마지막 촬영을 끝내고 '엄지 척' 이렇게 해주시더라"라고 촬영 뒷이야기를 전했다. 류승룡과 이현균은 JTBC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이하 김부장)'에서 김낙수 부장과 인사팀장 최재혁으로 연기 호흡을 맞췄
- 스포티비뉴스
- 2025-12-01 00:00
- 기사 전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