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상사' 김민하 "실제로는 막내딸, K장녀 연기해보니 언니들 이해"[인터뷰②]
배우 김민하가 '태풍상사'를 통해 'K장녀'로 살아본 경험을 털어놨다. tvN 드라마 '태풍상사'를 마친 김민하가 최근 종영을 앞두고 스포티비뉴스와 인터뷰를 갖고 작품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번 작품에서 동생들이 있는 일명 'K장녀' 역을 맡은 김민하는 실제로 두 언니의 사랑을 받고 자란 막내딸이다. 그는 장녀 연기를 하며 느꼈던 마음에 대해 "
- 스포티비뉴스
- 2025-12-01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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