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상사' 김민하 "답답한 고구마 전개? 현실적이라 좋았다"[인터뷰③]
'태풍상사'의 김민하가 답답한 전개에 시청자들이 아쉬움을 전했던 것에 대해 "현실적이다"라고 표현했다. tvN 드라마 '태풍상사'를 마친 김민하가 최근 종영을 앞두고 스포티비뉴스와 인터뷰를 갖고 작품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김민하는 이번 작품에 대해 "'전개가 느리고 답답하다'는 시청자 지적이 있다"는 질문을 받고 "현실적이라고 생각했다"고 운을
- 스포티비뉴스
- 2025-12-01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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