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롤라’의 새로운 변신 이창호, 뮤지컬 ‘비틀쥬스’의 한국식 매운맛 “건축가와 콘트리트?” [SS인터뷰]
‘쥐롤라’의 새로운 변신 브로드웨이보다 화끈한 대사 예고 1일 뮤지컬 ‘비틀쥬스’ 프레스콜에서 (왼쪽부터) 심설인 한국 협력 연출, 김수빈 작가, 이창호 작가, ‘리디아’ 역 장민제, ‘비틀쥬스’ 역 김준수·정원영·정성화, ‘리디아’ 역 홍나현이 단체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 표권향 기자 gioia@sportsseoul.com 코미디언 이창호가 뮤지
- 스포츠서울
- 2025-12-01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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