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집 사람들' 김동욱 "신혼에 고수위 영화? 영향無…나는 저렇게 되지 말아야지"[인터뷰③]
배우 김동욱이 '윗집 사람들'을 촬영하며 얻은 부부 관계의 깨달음에 대해 언급했다. 영화 '윗집 사람들'(감독 하정우) 개봉을 앞둔 배우 김동욱은 3111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스포티비뉴스와 만나 작품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번 작품은 19금 부부 코미디 장르로, 김동욱은 촉망받던 독립영화 감독이었지만 정체기에 머무르고 있는 현수 역을 맡
- 스포티비뉴스
- 2025-12-01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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