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집 사람들' 이하늬 "둘째 임신 숨기고 촬영…떨어져 골반 멍 '아찔'"[인터뷰②]
배우 이하늬가 둘째 임신을 숨기고 촬영에 임했던 당시를 회상했다. 영화 '윗집 사람들'(감독 하정우) 개봉을 앞둔 배우 이하늬는 1일 오후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스포티비뉴스와 만나 작품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이하늬는 입덧을 참고 촬영에 임했다는 일화에 대해 "그게 제가 정말 초기였다. 지금 보니까 6주 때 플라잉 요가, 아크로 요가인가
- 스포티비뉴스
- 2025-12-01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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