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호 "유료 버블 논란? 해명할 게 아니라 전부 내 잘못" 사과 [인터뷰⑤]
배우 이준호가 유료 애플리케이션 버블에 대해 "이건 해명할 게 없고 전부 내 잘못"이라고 팬들에게 거듭 사과했다. 1일 서울 성수동의 한 카페에서는 tvN 토일드라마 '태풍상사' 주연 배우 이준호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지난달 30일 종영한 '태풍상사'는 1997년 IMF. 직원도, 돈도, 팔 것도 없는 무역회사의 사장이 되어버린 초보 상사맨 강태풍(이준호
- OSEN
- 2025-12-03 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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