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승연애4’ 김인하 PD “재회 생각 절대 없다면서, X 눈만 보면 ‘헷가닥’” [SS인터뷰]
김인하 PD. 사진 | 티빙 한 때 영원한 사랑을 약속했던 두 남녀가 이제는 완전한 타인이 돼 한 공간에서 생활한다. 재회할 수도, 새 이성을 만날 수도 있다. 이미 ‘깨진 그릇’이고, 티빙 ‘환승연애’ 시리즈가 이성을 만나도 된다는 합의하에 출연했다는 점에서 과거처럼 통제할 수 없지만, 서운함은 극히 폭발하고 심지어 오열도 터진다. 현실에서는 일어날 수
- 스포츠서울
- 2025-12-03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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