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세 법적 미혼' 명세빈, 비혼주의에 입 열었다…"혼자 살고 있지만, 가족 중요해" ('김부장')[인터뷰]
사진제공=코스모엔터테인먼트 배우 명세빈이 비혼주의가 아니라고 말했다. 1일 서울 강남구의 한 카페에서 JTBC 토일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이하 '김부장이야기')에 출연한 배우 명세빈을 만났다. '김부장이야기'은 자신이 가치 있다고 생각한 모든 것을 한순간에 잃어버린 김낙수가 긴 여정 끝에 마침내 대기업 부장이 아닌 진정한 본인
- 텐아시아
- 2025-12-03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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