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호가 내 입술만 봐"…무진성, ♥핑크빛 브로맨스 터졌다 "자극 많이 받아" ('태풍상사')[TEN인터뷰]
사진제공=에일리언컴퍼니 "이준호 배우가 제 입술만 보더라고요. 근데 저는 입술 말고 눈을 봤어요. 준호 배우가 눈이 참 예쁘거든요. 배울 점이 많은 친구예요. 늘 긍정적인 모습을 보면서 자극을 많이 받았습니다." 배우 무진성이 tvN 드라마 '태풍상사'에서 배우 이준호와 호흡을 맞춘 소감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4일 서울 중림동 텐아시아 사옥에서 '태풍상사
- 텐아시아
- 2025-12-04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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