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인터뷰] ‘김부장 이야기’ 하서윤 “부장님 퇴직 후 달라진 모습에 실제로도 마음 짠했죠”
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에서 영업 1팀 사원 권송희로 분한 배우 하서윤은 캐릭터의 당돌함과 막내만의 고충을 현실감 있게 표현하면서 시청자의 공감을 불렀다. 하서윤은 “모든 직장인이 존경스럽고 멋있다고 느껴졌다”며 뜻깊은 종영 소감을 남겼다. 사진 제공=프레인TPC 배우 하서윤은 데뷔 4년 차에 불과하지만 작품마다 전혀 다른 얼굴
- 스포츠월드
- 2025-12-05 06:30
- 기사 전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