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코’ 박용우, 야만의 시대에서 끄집어 낸 연약함 [SS인터뷰]
박용우. 사진 | 디즈니+ 묘하다. 늘 이중적이다. 겉으로는 느글느글한 비릿내가 흐르는 한편으로 왠지 모르게 응원하고 싶은 마음이 생긴다. 탐욕으로 가득 찬 중앙정보부 권력자에게서도 기묘한 연약함이 보인다. 서늘한 악인으로 비치는 와중에도 인정받고 싶어 발버둥 치는 나약한 얼굴이 쓱 고개를 내민다. 배우 박용우가 연기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 스포츠서울
- 2026-02-05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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