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많았던 '안나 카레니나', 심판대 오른다…"마냥 사랑 얘기는 아냐" [TEN인터뷰]
사진=마스트인터내셔널 "사실 원작 소설을 읽었을 때 안나가 이해되지 않았어요. 원치 않은 결혼부터 출산까지 모든 행동들에 화가 났죠. 그런데 안나를 이해하다 보니 결국 그녀와 사랑에 빠지게 됐어요." 서울 종로구의 한 호텔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의 연출가 알리나 체비크가 이같이 말했다. 20일 관객들과 만날 '안나 카레니나'는 러시아
- 텐아시아
- 2026-02-20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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